- 비트코인,이더리움 조정
- FTX 추가 변수 대비해야
- 시장과 '거리두기' 필요
미국 소매판매가 예상보다 좋은 1.3% 증가한 것으로 발표됐다. 그러나 정작 지수 선물은 큰 변화가 없는 양상이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도 제자리를 맴돌고 있다. 원/달러 환율은 1322.42원에 거래 중이고, 국제 유가는 WTI가 배럴 당 86.83달러에, 미 국채 10년물은 3.771%에 거래되고 있다. 나스닥 선물은 보합세를 보이고 있으며 유럽증시도 약보합권을 유지하고 있다.
업비트에서 16일 22시 37분 현재 비트코인이 2272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더리움은 166만원을, 이더리움클래식은 2만7420원을 오르내리고 있다. 웨이브는 3250원을 기록 중이다. 솔라나와 리플은 각각 1만9220원과 511원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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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 픽사베이) |
미국 증시와 코스피는 추세 전환에 임박할 정도의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나 가상자산 시장은 별개의 경로를 밟고 있는 양상이다. 이는 당연한 결과로 보여진다. 미국 정치권 뿐만 아니라 관리 당국까지 나서서 FTX 사태를 관리,감독의 강화의 계기로 삼으려는 의지가 강하다는 것과 수많은 투자자들의 불신 속에 이탈 조짐이 일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당장은 힘들더라도 시장의 건전과 건강을 위해 모두가 어느 정도는 감내해야 한다고 본다. 기회가 언제 올지 모르 듯이 모두가 바라는 시장도 언젠가는 우리에게 올 것이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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