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논란 김새론, 결국 차기작 '트롤리'에서 하차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05-23 07:2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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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새론 인스타그램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음주운전 혐의로 경찰 조사 중인 배우 김새론이 차기작 중 한 작품에서 하차했다.


SBS 새 드라마 '트롤리' 제작사 스튜디오S 측은 다수 매체에 "김새론씨 소속사에서 사과와 함께 하차 의사를 밝혔다"고 전했다.

'트롤리'는 과거를 숨긴 채 조용히 살던 국회의원 아내의 비밀이 밝혀지며 부부가 마주하는 딜레마와 선택에 관한 드라마로, '브람스를 좋아하세요?'의 류보리 작가 신작으로 주목을 받았다.  

 

▲(사진, 김새론 인스타그램 캡처)


김새론의 또 다른 차기작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사냥개들'이다. '사냥개들'은 돈을 좇아 사채업의 세계에 발을 들인 세 젊은이가 거대한 세력에 휘말리며 벌어지는 이야기로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사냥개들' 측은 현재 촬영 중이라며 "촬영 일정, 공개 일정에 대해 논의 중이며 제반 사항에 대해 충분한 논의 후에 정리되는 대로 말씀드리겠다"고 했다.


▲(사진, 김새론 인스타그램 캡처)

앞서 경찰은 18일 오전 8시쯤 서울 강남구 학동사거리 인근에서 운전하다 변압기, 가드레일, 가로수 등을 들이받고 도주한 김새론을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비틀거리며 운전하는 차량이 있다' 등의 신고를 수차례 받고 출동해 김새론에게 음주 측정을 하려 했으나 김새론은 이를 거부하고 채혈 검사를 요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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