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이더리움 또 밀려나..미 증시 혼조, 특별 이슈 없어..추세 위험 속 솔라나,리플,웨이브 하락.

정연태 기자 / 기사승인 : 2022-07-25 22:4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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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 증시 혼조세 보여
- 28일 FOMC 금리 인상 예정
- 애플, 아마존, MS 실적 초미의 관심
- 유가,환율,금리 반드시 살펴야

어제에 이어 오늘도 비트코인은 24시간 변동폭이 120만원 이내일 정도로 지루하고 답답한 행보를 보였다. 주요 암호화폐들의 눈치 보기는 이번주 빅 이벤트에 대한 경계가 작용하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미국 증시는 나스닥이 조금 밀리나 큰 변화 없이 약보합권 등락을 반복하는 중인데, 오늘은 특별한 이슈나 발표는 없으며 내일부터 소비자신뢰지수와 신규 주택판매 등이 발표되며 본격적인 거시 지표 확인에 돌입하게 된다. 오늘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의 속락으로 단기 추세를 위협하는 상황에 임박했는데 비트코인은 지난 일봉 상 장대 양봉을 만들었던 18일의 중간값인 2850만원 선이 중요한 포인트가 될 것으로 보인다. 중차대한 시간이 다가오고 있다. 애플,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의 실적 오픈과 FOMC 금리 인상이 그것이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등의 단기 변동성이 커지고 있다. 리스크 관리가 무엇보다 우선되야 할 때다.


현재 업비트에서 비트코인이 2897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더리움은 201만원을 오르내리고 있으며 이더리움클래식은 3만2690원에, 웨이브는 6860원을 기록 중이다. 솔라나와 샌드박스는 각각 5만1650원과 1675원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으며 리플은 458원에, 위믹스는 3235원에 거래되고 있다.

 

▲ (사진=플리커 제공)

 

방금 개장한 미국 증시는 소폭 밀리다가 보합권에서 소폭의 등락을 반복하고 있는데 테슬라와 마이크로소프트가 소폭 하락했고 애플, 아마존닷컴 등은 상승한 채 차분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실패의 결과는 잊어라.
실패란 다음번 성공으로 향하는 직선 도로에서 잠시 방향을 바꾼 것에 지나지 않는다.
- 데니스 웨이틀리

기자가 좋아하는 경구다. 하지만 투자의 입장에서 실패는 돌이킬 수 없는 나락일 수 있기에 무조건 금리, 환율, 유가 등 거시 지표에 충실하며 신중한 태도를 견지해야 할 것이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등의 단기 변동성이 커지고 있다. 7월 마지막주 FOMC와 그 이후에도 제한된 범위 안에서 등락을 반복할 가능성이 커 보인다. 한국과 미국 공히 기업실적 시즌에 돌입했고 여전히 1% 인상의 가능성도 남아있어 리스크 관리가 우선이어야 한다. 지금은 시장에 불확실성과 위험 변수 요인들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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