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세 붕괴 가능성 커.. '눈치 보기' 극심한 가운데 비트코인,이더리움,솔라나,리플 횡보세 지속해

정연태 기자 / 기사승인 : 2022-07-26 14:53:55
  • -
  • +
  • 인쇄
- 비트코인 2만1000달러 안감힘
- 28일 FOMC 금리 인상 예정
- 애플, 아마존, MS 실적 초미의 관심
- 유가,환율,금리 반드시 살펴야

화요일 암호호폐들이 큰 폭의 하락을 겪은 후 횡보세를 거듭하고 있다. FOMC와 마이크로소프트, 애플 등 거대 기업들의 실적 공개를 앞두고 가상자산들이 하방 압력이 커지는 모양새다, 코인마켓캡 기준으로 24시간 고점 대비 비트코인이 6% 이상 밀려났고 이더리움과 솔라나 등 주요 알트코인들은 10% 이상 하락했다. 오늘 드디어 마이크로소프트가 실적 발표를 하며 28일에는 애플 그리고 미 GDP 및 FOMC 금리인상이 단행된다. 비트코인의 경우 18일 장대 양봉의 시작점인 2750만원의 지지 여부가 관건이 될 것으로 보인다. GDP발표와 FOMC 이후 '불확실성 해소'라는 명분으로 단기 랠리는 기대할 만 하나 거시 지표 상 다시 되돌림이 나타날 가능성이 농후해 보인다.

이 시각 현재 업비트에서 비트코인이 2824만원에, 이더리움은 190만원을 오르내리고 있으며 이더리움클래식은 3만1580원에, 웨이브는 6615원을 기록 중이다. 솔라나와 샌드박스는 각각 4만8050원과 1580원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으며 리플은 446원에, 위믹스는 3185원에 거래되고 있다.

 

▲ (연반준비제도, 사진=연합뉴스 제공)

 

이번 주 28일 단행되는 연준의 금리 인상과 GDP 그리고 애플, 아마존 등 실적 하이라이트에 대한 경계가 계속되는 것으로 보인다. 당분간 금리, 유가, 외환 등 지표들을 살펴가며 리스크 관리에 치중하는 것이 좋을 것으로 보인다. FOMC 이후 '불확실성 해소'라는 명분으로 단기 랠리는 기대할 만 하나 거시 지표 상 다시 되돌림이 나타날 것을 조심스럽게 예상한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정연태 기자 정연태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