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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와 관계 없는 자료 사진 (사진=연합뉴스) |
[매일안전신문] 서울 은평구 주택가서 경찰이 2시간이 넘는 대치 끝에 흉기 소지범을 제압했다.
26일 은평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밤 7시 35분 “흉기를 든 남성이 거리를 배회하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50~60대로 보이는 남성 A씨가 양손에 흉기를 들고 있는 모습을 확인했다.
경찰은 대치 상황이 길어지자 경찰 특공대를 투입, 같은 날 밤 10시쯤 A씨를 제압했다.
경찰은 A씨가 소유한 가방에서 흉기 7개를 압수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과 A씨의 대치 과정에서 인질로 잡히거나, 피해를 본 주민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A씨를 술에 취한 상태였다.
경찰은 A씨를 서로 이송해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최근 신림동, 서현역 흉기 난동으로 ‘묻지 마’ 범죄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경찰은 사상 최초로 특별치안활동을 선포했다.
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4일부터 18일까지 전국 다중밀집장소 4만 7260개소에 형사, 기동대 등 총 28만 2299명을 배치해 활동을 수행했다.
이를 통해 227건의 흉기 관련 범죄를 적발했고, 20건에는 살인미수·예비 혐의를 적용했다. 113건에 대해선 특수상해, 협박, 폭행 등의 혐의가 적용됐다.
한편 한덕수 국무총리는 지난 23일 ‘이상동기 범죄 재발 방지를 위한 담화문’을 발표하고 “범죄 예방 역량을 대폭 강화하기 위해 의경 재도입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2018년부터 차례대로 인력이 감축돼 온 의경은 마지막 기수 복무자들이 지난 4월 합동 전역식을 진행한 뒤 완전히 폐지됐다.
매일안전신문 / 이진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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