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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캡처=일본 영토·주권전시관 유튜브 채널) |
[매일안전신문] 일본 정부가 영유권 분쟁에서 자국 입장을 홍보하기 위해 만든 박물관의 유튜브 채널에 “독도는 일본 땅이며, 미래 세대에는 갈 수 있을 것”이라는 억지 주장을 담은 영상이 2년째 올라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12일 일본 영토·주권전시관 유튜브 채널에는 독도 등 일본이 영유권을 주장하는 영토에 대한 주권 회복을 염원하는 엄마의 모습을 그린 3분 분량의 극 형식 영상이 올라와 있다. 30초짜리 요약본도 있는 이 영상은 2021년 3월 9일 올라와 조회 수 22만여회를 기록하고 있다.
영상에서 아이는 아버지에게 “북방영토라든가 다케시마라든가 일본 땅인데도 갈 수 없는 장소가 있다”고 말한다. 그러자 아이의 어머니는 영토·주권전시관을 다녀온 뒤 아들에게 "일본인이 개간해 살아온 토지에 지금은 갈 수 없다"며 “너희들의 시대에는 꼭 갈 수 있게 될 거야”라고 말한다.
독도는 역사적으로도 일본 땅이 아닌데 마치 오래전부터 일본인이 개발하고 거주한 것처럼 묘사한 것이다. 독도와 함께 언급된 북방영토는 쿠릴열도 남쪽 4개 섬을 뜻한다. 이곳은 러시아가 실효 지배하고 있다.
영토·주권전시관은 2018년 1월 도쿄 히비야 공원 안에 100㎡ 규모로 개관한 뒤 2020년 1월 지요다구 도라노몬으로 이전하면서 673㎡로 6배 이상 확대됐다. 전시관 한글 홈페이지에는 “북방영토·다케시마·센카쿠 열도는 일본의 고유한 영토로, 다른 나라의 일부였던 적이 없다”고 적혀 있다.
한편 일본 외무성은 지난 11일 발간한 ‘2023년판 외교청서’에서 “다케시마는 역사적 사실에 비추어 봐도 국제법 상으로도 명백히 일본 고유 영토”라며 16년째 억지 주장을 되풀이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진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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