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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재현 인스타그램)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페이블 출신 재현이 백혈병 투병 중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매체 마일데일리는 재현이 지난달 30일 백혈병 투병 끝에 향년 23세로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재현은 투병 중 건강 상태가 호전됐다가 사망 당시 갑작스레 악화해 끝내 숨을 거둔 것으로 알려졌다.
페이블 멤버였던 호준은 최근 자신의 SNS에 "너의 마지막 여행에 함께하지 못해 미안하다"며 "내가 더 잘해줬더라면 상황이 달라졌을까 정말 비통한 마음이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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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재현 인스타그램) |
이어 "나는 너가 모든 걱정을 덜어내고 떠나길 바라겠다"며 "함께 보낸 지난 5년의 시간 동안 감사했고 앞으로 맛있는 것도 많이 먹고 잘 지내길 바란다"고 했다. 그러면서 "내 꿈에도 종종 다가와 줘"라고 마지막 인사를 건넸다.
2002년생인 재현은 2020년 그룹 페이블의 첫 번째 싱글 '으랏차 (Burn it up)'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이후 2021년 싱글 2집 '런 런 런(Run Run Run)', 2022년 '클라우드9(Cloud 9)'을 발매하며 활동해왔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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