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PCE 예상 부합해..선물은 소폭 밀려..비트코인 횡보 속 테슬라 상승 전환..물가 안정은 고무적

정연태 기자 / 기사승인 : 2023-01-27 23: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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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PCE 물가 예상 부합
- 미 증시 조용할 듯
- 비트코인 숨 고르는 중

조금 전 발표한 미국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표가 예상에 부합한 4.4% 상승한 것으로 알려졌다. 개인지출은 0.2% 하락한 것으로 발표돼 미 증시에 부담을 주는 수준은 아닐 것으로 예상된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은 소폭 하락세를 보이며 숨을 고르는 양상이며 쎄타퓨엘과 스트라티스가 10%대 상승을 보이고 있고, 쓰레스홀드와 앱토스는 하락해 거래 중이다. 

 

▲ 비트코인의 숨고르기가 계속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업비트에서 27일 23시09분 현재 비트코인은 2878만원에 거래 중이고, 이더리움은 197만원에,이더리움클래식은 2만7110원을 오르내리고 있다. 솔라나와 리플은 2만9770원과 511원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미국 골드만 삭스가 주요 기술주들이 상승 계기를 마련하고 있다는 보고서를 내놓아 관심을 끌고 있다. 중국의 경제 회복이 빨라질 수 있어 테슬라와 애플, 인텔 등이 수혜를 볼 수 있다는 것이 요지여서 주목할 만 하다. 어찌 보면 작년 중국 성장률이 정체되면서 공산당의 체면이 구겨졌다는 의견들이 많았기에, 중국 정부가 사활을 걸고 있는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최근의 '위드 코로나'도 정책적 판단의 일환이라는 말도 나오고 있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 테슬라와 삼성전자의 안정된 상승세가 절실할 것이다. (사진=연합뉴스)

 

삼성전자의 반전이 테슬라와 애플 등으로 이어질 것인가에 대해 주목해야한다는 기사를 계속 올렸던 바 최근의 움직임은 매우 고무적이라는 판단이다. 넷플릭스와 현대차, 테슬라가 모두 반등을 보이며 시장에 안도감을 건넸다는 것은 반가운 현상이며, 문제는 지속적이고 안정된 흐름을 이어갈 것인가에 모든 관심이 쏠릴 것이다. 적당한 속도 조절과 함께 추세 전환을 알리는 훈풍이 불어오기를 바라마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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