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운을 잡아라' "여자랑 살지 왜 나랑 사냐" 박상면한테 대드는 안준서...결국 따귀까지 맞아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5-07-04 2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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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1TV '대운을 잡아라'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박상면이 안준서 뺨을 때렸다.

 

4일 밤 8시 30분 방송된 KBS1TV '대운을 잡아라'(연출 박만영, 이해우/극본 손지혜)57회에서는 최규태(박상면 분)와 최민용(안준서 분)의 갈등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최규태는 최민용 방에 장미(서영 분)가 사준 운동화가 쓰레기 통에 있는 것을 보고 놀랐다. 최규태는 최민용에게 "너 이거 너가 버린거냐"며 "이거 아빠가 중요한거라고 했잖냐 근데 이걸 왜 버리냐"고 했다. 그러자 최민용은 "나 이제 이런 거 안 신는다"고 했다. 최규태는 "아버지가 사준 거를 이렇게 취급하냐"며 "너 그리고 아빠가 말하는 데 이쪽 안 쳐다 보냐"고 소리쳤다.

 

소리를 듣고 온 최진태(이승형 분)는 무슨일이냐며 말렸지만 최규태는 최민영에게 "너 내가 하루 이틀 벼르고 있었는 줄 아냐 니가 그렇게 뭘 잘났길래 어른을 우습게 아는 거냐"고 했다. 

 

▲(사진, KBS1TV '대운을 잡아라' 캡처)

 

최규태는 "이 신발이 어떤 신발인지 누가 사준 신발인지 아느냔 말이다"며 "너 사준 사람 성의도 생각해야지 너 이게 뭐하는 짓이냐"고 했다. 최민용은 "내가 왜 그딴 걸 생각해야 되는데 아빠는 내 사정 보다 사준 사람 사정이 더 중요하냐 그 사람이 뭔데 그러냐"며 "여자여서 그랬던 거냐"고 했다.

 

최민용은 "이번엔 또 어떤 여자냐"며 "엄마보다 이쁜거냐 하기야 못생긴 여잔 아빠는 안 만나지 나이는 어리냐 아 얼마나 대단한 여자길래 정신을 못 차리는 거냐"고 하며 소리를 질렀다. 이에 최규태는 "이 자식이 말 다 했냐"고 했다.

 

최민용은 "아빠가 나한테 해준 게 뭔데 이깟 신발이나 사주면 다냐"며 "그렇게 여자가 좋으면 여자랑 살지 왜 나랑 사냐"고 했고 이말에 결국 최규태는 최민용 뺨을 때렸다. 최민용은 "왜 때리냐"고 하며 나가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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