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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tvN '유 퀴즈 온더 블럭'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탁현민 청와대 의전비서관이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논란과 관련, 진행자 유재석과 제작진을 언급했다.
탁현민은 YTN라디오 '뉴스킹 박지훈입니다' 3,4부에 출연해 문재인 대통령의 대담회에 대한 뒷 이야기를 나눴다.
그러다가 '유 퀴즈 온더 블럭'에 대한 이야기도 나왔다. 박지훈은 "윤석열 당선인이 출연했던 프로그램 아직도 '유 퀴즈 온 더 블럭'의 논란이 여전하다"며 "뭔가 이게 소통차원이라고 했는데 어떻게 보느냐"고 질문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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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tvN '유 퀴즈 온더 블럭' 캡처) |
그러자 탁현민은 "당선인에 대해 직접 이야기하는 건 하고 싶지 않은 이야기라 피하고 싶긴 한데 공교롭긴 하다"며 "문재인 대통령이 손석희 아나운서와 1:1로 대담을 하는 그 즈음에 당선인은 유재석씨와 예능 프로그램에 나갔는데 저는 그게 참 공교롭다"고 했다.
박지훈은 "이재명, 김부겸 등도 출연을 타진했는데 그때도 거절됐다"며 "공개된 답변을 보면 유재석씨가 정치인 출연을 극도로 꺼려하는 것 같다며 거절했다는데 뭔가 맥락이 다른 것 같은데 이건 또 어떻게 보시냐"고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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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tvN '유 퀴즈 온더 블럭' 캡처) |
이에 대해 탁현민은 "그건 제작진과 진행자만이 알 일이다"며 "다만 저는 제가 직접 통화했던 내용과 받았던 문자를 가지고 있으니까 통화한 기록을 미루어 봤을 때 대통령의 출연을 저희가 의뢰했고 정확하게는 대통령과 청와대 이발사였다"고 밝혔다.
박지훈이 "이후에 CJ 해명이나 답변을 받은 적이 있냐"고 묻자 탁현민은 "연락이 한 번 왔었다"고 했다. 그러자 박지훈은 "왜 그런 이야기까지 다 했냐고 화 내던가"고 물었다.
이에 탁현민은 "저한테 화를 낼수 있는 처지는 아니다"며 "뭐 얘기가 있었지만 저는 얘기하고 싶지 않고 아마 그쪽에서 아무 얘기 못할 거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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