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세원, 의료사망 의혹 사망 사건에 딸 서동주 인터뷰도 재조명..."그냥 아빠가 행복하길"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3-04-22 07: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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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서동주 인스타그램)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서세원의 사망으로 딸 서동주까지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매체 디스패치는 서세원이 사망한 캄보디아 미래병원의 관계자와 나눈 통화 내용에 대해 보도했다.

해당 매체는 간호사로 추정되는 한 여성이 "서세원이 사망한 게 맞다"며 "정맥주사(IV Injection)을 맞다가 의식을 잃었고 숨을 쉬지 않았다"며 주사에 대한 이야기를 하려던 찰나에 한국 남성이 전화를 가로채 "그냥 링거를 맞다가 돌아가셨다"며 "상황을 더 파악하고 연락드리겠다"라고 밝힌 뒤 전화를 끊었다고 보도했다.

이어 디스패치는 캄보디아 한인회 박현옥 회장이 서세원의 주검을 최초로 확인한 사람이라며 인터뷰를 공개했다.

인터뷰에서 박 회장은 "병원에 갔더니 이미 심정지 상태였다"며 "도착하니 팔에 링거가 꽂혀 있었고 발이 차가웠는데 얼굴은 편안해 보였으며 내가 팔에 꽂혀 있는 링거를 직접 뺐다"고 주장했다. 

 

▲(사진, 서동주 인스타그램)


박 회장은 "미래 병원은 한국에 있는 병원을 생각하면 안 된다"며 "시스템을 갖추지 못한 상태다"고 강조했다. 이어 "병원장은 한국에 있고 의사가 없어서 구하고 있었다"며 "서세원과 간호사만 남아 링거를 맞았다더라"고 했다.

그러면서 "다행히 편안하게 누워계시다 돌아가셨으니 다행"이라며 "경찰이 와서 검안을 했는데 사인은 쇼크사고 의료 과실을 누구에게 물을 것인가? 캄보디아에선 쉽지 않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해당 매체는 서세원 사망 이후 현지에서 화장을 하고 장례를 치르려 했지만 딸 서동주가 반대해 냉동 보관 중이라고 덧붙였다.

그런가하면 서동주의 과거 인터뷰도 눈길을 끈다. 서동주는 SBS '김수미의 밥은 먹고 다니냐'에서 "아빠와 연락하지 않는다"며 "안 한 지 오래됐다"고 했다. 이어 "그냥 행복하게 지내셨으면 좋겠다"며 "못 보더라도 잘 지내면 좋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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