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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2TV '박원숙의 같이삽시다'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이훈이 30억 빚으로 힘들었던 때를 언급했다.
19일 방송된 KBS2TV '박원숙의 같이삽시다'에서는 배우 이훈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훈은 힘들었던 과거를 언급했다. 이훈은 "10년 전에 아주 힘들었다"며 "빚이 30억대 였다"고 했다.
이어 "집 방 하나에 일곱명이 모여서 살았다"며 "지나고 보니까 애엄마랑 애들이 고생을 많이 했더라"며 아내에 대해 미안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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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2TV '박원숙의 같이삽시다' 캡처) |
또 "나는 나만 힘든 줄 알았다"며 "그렇다고 내가 다정다감하게 못해줬고 술 마시고 화내고 그랬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겨냈다고 생각했는데 애 엄마, 아이들이 고생을 많이 했더라"고 했다. 아울러 아내에 대해 "지금은 아내가 지금은 가장 편한 술친구다"라며 "저녁이면 각자 소주를 한 병씩 마시고 헤어진다"고 했다.
이훈은 이제 각방을 쓴다며 "아이들이 항상 같이 자다가 10년이 지나니까 아이들이 따로 자도 같이 자기가 서로 불편해지더라"라며 "스킨십이 어색하고 아내도 싫어한다"고 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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