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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MBC '친절한 선주씨'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정영섭이 심이영과 송창의를 아니꼬워 했다.
8일 저녁 7시 5분 방송된 MBC '친절한 선주씨'(연출 이민수, 김미숙/극본 최연걸)111회에서는 피선주(심이영 분)와 김소우(송창의 분)를 아니꼬워 하는 전남진(정영섭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전남진은 일부러 김소우와 어깨를 부딪혔다. 김소우는 "앞에 좀 보고 다니라"고 했고 그러자 전남진은 "본부장님 죄송하다"며 "그 일개 직원이 앞도 제대로 못 보고 조심하겠다"고 했다. 이에 김소우는 그냥 지나쳤다.
전남진은 김소우가 떠나자 혼잣말로 "갑자기 나타난 부자 엄마에 피선주까지 인생이 그렇게 풀리냐"고 하면서 아니꼬워 했다. 이후 전남진은 혼자 생각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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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MBC '친절한 선주씨' 캡처) |
한편 진상아(최정윤 분)는 심순애(김혜정 분)과 대화를 나눴다. 심순애는 "너 피선주 어디 있는지 아냐"고 했다. 진상아는 "야근할 것 같은데 왜 그러냐"고 했다. 심순애는 "당장 피선주 찾아라"며 "동거남이랑 피선주 못 만나게 해야 한다"고 했다.
앞서 동거남은 "피선주한테 가서 말해줘야겠다"며 "선주 걔는 너희 모녀랑은 좀 다르더라"고 했다. 그러자 심순애는 동거남이 선주에게 출생의 비밀을 말해주러 간다고 진상아에게 알렸다.
이 시각 피선주는 자신과 만나기로 한 사람이 나타나지 않자 의문을 품었고 결국 계단에 쓰러져 머리에 피를 흘리고 있는 남자를 발견하고 충격을 받았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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