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왕의 집' 미람의 핸드폰 태우는 박윤재X이가령...'악행의 시작'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5-05-08 20: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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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TV '여왕의 집'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미람이 사망하게 생긴 가운데 박윤재와 이가령이 핸드폰을 태웠다.

 

8일 7시 50분 방송된 KBS2TV '여왕의 집' (연출 홍석구, 홍은미/극본 김민주)9회에서는 김도희(미람 분)가 사망하게 된 가운데 강세리(이가령 분)와 황기찬(박윤재 분)의 모습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강세리와 황기찬이 사고를 내 김도희를 친 가운데 김도희는 쓰려져 피를 흘렸다. 이때 김도희 핸드폰으로 전화가 왔는데 이때 황기찬이 냉큼 핸드폰을 낚아챘다.

 

그렇게 두 사람은 쓰러져 피를 흘리는 김도희를 두고 황기찬과 강세리는 그대로 도망갔다. 차가운 바닥에서 김도희는 피를 흘리며 기다리는 가족을 두며 숨을 거두게 생겼다.


 

 

 

▲(사진, KBS2TV '여왕의 집' 캡처)

 

  

이 시각 황기찬과 강세리는 핸드폰을 두고 라이터 불을 켰다. 두 사람은 그대로 김도희의 핸드폰을 태웠다. 황기찬은 계속 "죽었을 거다"며 "죽었을거다"고 반복했다. 이어 "안 죽었으면 어떡하냐"고 했다. 

 

불안해진 황기찬은 "가서 확인해 봐야 겠다"고 했다. 이에 강세리는 "안 된다"며 "위험하다"고 말렸다. 강세리는 "다시 갔다가 누가 보기라도 하면 어쩌려고 그러냐"고 했다. 황기찬은 "만약 살아있으면 내 얼굴 봤잖냐"고 했다. 하지만 강세리는 "살아 있대도 당장 어떻게 못 할 것이다"고 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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