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운을 잡아라' 아버지에 이어 사기 당한 박지상...이아현에 협의 이혼장 내민 손창민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5-05-08 21: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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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1TV '대운을 잡아라'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손창민에 이어 박지상 까지 사기를 당하고 손창민은 이아현에게 이혼을 선언했다.

 

8일 밤 8시 30분 방송된 KBS1TV '대운을 잡아라'(연출 박만영, 이해우/극본 손지혜)19회에서는 사기당한 한태하(박지상 분)와 이미자(이아현 분)에게 이혼 선언을 하는 한무철(이아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한무철 가족이 홍콩으로 떠나기로 한 가운데 한태하는 자신의 사업, 즉 코인 채굴기를 포기 할 수 없어서 한국에 남기로 했다. 하지만 돈이 더이상 입금되지 않자 선배 사무실로 찾아갔지만 그곳엔 아무도 없었고 어무것도 없었다.

 

당황한 한태하는 선배에게 전화를 했지만 선배는 전화를 받지 않았다. 알고보니 후배들 상대로 투자금을 받아 3%만 꾸준히 지급해서 의심하지 않게 만든 후 나머지 돈을 가지고 스위스로 도망간 것이다. 한태하는 아버지 한무철에 이어 본인도 사기를 당하게 됐다.

 

 

▲(사진, KBS1TV '대운을 잡아라' 캡처)

 

이와중에 빚쟁이들은 이혜숙(오영실 분) 치킨집을 찾았다가 그곳에서 한무철이 홍콩으로 가기로 했다는 것을 알아내고 바로 공항으로 갔다. 공항에서 한무철을 잡은 빚쟁이들은 돈을 내놓으라고 화를 냈고 이때 건물 판 돈이 든 가방을 놓친 한무철은 공항 바닥에 30억을 버리고 말았다.

 

빚쟁이들은 30억을 들고 도망갔고 한무철은 빈털털이가 됐다. 한무철이 비행기를 탔는지 안탔는지 걱정하던 이미자, 한서우(이소원 분)는 집으로 온 한무철을 보고 당황했다. 한무철에게 이미자는 어떻게 된 일인지 물으며 "당신은 가족들에게 미안하지도 않냐"며 "바람을 펴도 사기를 당해도 어떻게 이렇게 당당하냐"고 했다. 이때 한무철은 한말이 있다며 이미자에게 합의 이혼서를 내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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