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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연합뉴스) |
[매일안전신문]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현실화하면서 비트코인 시장도 새파랗게 질렸다.
24일 밤 11시 19~20분 비트코인은 국내 주요 가상화폐 거래소에서 24시간 전 대비 최대 7.23% 하락한 4300만원 중반대에 가격을 형성하고 있다.
업비트에선 6.80%(320만원) 하락한 4388만 5000원, 코인원에선 7.07%(332만 7000원) 하락한 4369만 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빗썸에선 7.23%(340만 3000원) 떨어진 4366만원, 코빗에선 7.00%(328만 8000원) 떨어진 4371만 5000원에 매매되고 있다.
글로벌 시황은 더 심각하다. 이날 밤 11시 23분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전 세계 가상화폐 시장에서 24시간 전 대비 8.81% 하락해 3만 5467.0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시가 총액은 6749억 9125만 달러로 8.31% 감소했다.
미국 경제 매체 CNBC에 따르면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로 군사 작전을 개시한 뒤 가상화폐 전체 시총은 24시간 만에 1500억 달러가 증발했다. 현재 러시아는 우크라이나 수도 키예프 함락을 눈앞에 둔 상태다.
시총 2위 이더리움은 300만원대가 무너졌다. 이날 밤 11시 25~26분 국내 주요 거래소에서 24시간 전 대비 최대 10.88% 하락해 290만원 중반대에 거래되고 있다. 업비트 295만 2000원, 코인원 294만 1000원, 빗썸 294만 4000원, 코빗 294만 1000원 등이다.
두나무 디지털 자산 공포-탐욕 지수는 24.57로 ‘공포’ 단계다.
매일안전신문 / 이진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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