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남친과 임신 폭로한 서민재, 심경 고백..."부끄럽지 않게 살 것"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5-05-07 01: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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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서민재 인스타그램)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하트시그널3'에 출연했던 서민재가 남자친구와의 임신 관련 갈등에 대해 폭로한 뒤 심경을 드러냈다.


최근 서민재는 자신의 SNS에 "카톡, 디엠, 인터넷 커뮤니티 댓글들 틈틈이 확인하고 있다"며 "지인분들, 교수님, 변호사님 비롯해 많은 분들이 걱정과 위로해주시고 도와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알렸다.

이어 "제 진심이 닿을지 모르겠으나 정말 저에게는 힘이 된다"며 "지난날의 제 잘못 평생 반성하며 제 아이에게 부끄럽지 않기 위해서라도 바르게 살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렇게 제가 많은 분들의 도움을 받았듯이 언젠가 저도 꼭 힘들고 어려운 사람들을 돕고 보답하며 살겠다"며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물의 일으켜 죄송하다"고 했다.


▲(사진, 서민재 인스타그램)


앞서 서민재는 남자친구 A씨가 임신을 알게 된 뒤 연락이 되지 않는다고 폭로한 뒤 A씨의 이름, 나이, 학교 등의 신상을 공개했다.

논란이 거세지자 A씨는 "임신 소식을 전해 들은 뒤 서은우 씨와 지속적으로 연락을 하며 장래에 대해 논의했다"라면서 오히려 서민재가 감금과 폭행을 했다고 반박하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서민재는 2020년 ‘하트시그널3’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이후 지난 2022년 8월 남태현과 자택에서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로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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