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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MBC '친절한 선주씨'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최정윤이 심이영 관련 소식을 듣고 정영섭에게 이를 알렸다.
7일 저녁 7시 5분 방송된 MBC '친절한 선주씨'(연출 이민수, 김미숙/극본 최연걸)110회에서는 전남진(정영섭 분)과 진상아(심이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전남진에게 진상아는 "잠깐 나 좀 보자"고 하며 피선주(심이영 분)의 소식을 알렸다. 이에 전남진은 "진짜냐"며 "김소우(송창의 분) 팀장 어머니가 그 여사라는 거냐"고 했다. 진상아는 "그래 실종됐던 피선주 아버지가 그 여사 남편이다"고 했다.
전남진은 "우와 그러면서 시치미 뚝 떼고 투자 받아서 진건축 복귀 한거냐"고 했다. 이어 "하 참 엄마 찬스 쓴거냐"며 "모자가 짜고 우리 내려 앉힌 거냐"고 했다. 진상아는 "그러게 말이다"며 "고아인 줄 알았더니 그런 어머니가 있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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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MBC '친절한 선주씨' 캡처) |
이때 전남진은 "그럼 피선주가 대박 아니냐"며 "김소우랑 결혼해도 대박이고 못해도 자기 아버지가 그 엄마 남편인거 아니냐"고 했다. 진상아는 "결혼 못한다"며 "부모들이 그런 관계인데 찝찝해서 결혼을 어떻게 하냐"며 "그리고 아버지가 그 남편이면 그 와이프 재산이지 뭐 그 남편 재산이냐"고 했다.
전남진은 "그래도 뭐 공동재산도 뭔가 있을 거 아니냐"고 했지만 진상아는 "그래봤자 핏줄 하나 안 얽힌 아버지라고 업둥이라잖냐"고 짜증을 냈다. 이에 전남진은 무언가 생각하는 표정을 지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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