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왕의 집' 이가령 의심하지 않는 함은정 모습에 비웃으며..."멍청한 계집애"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5-05-07 20: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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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TV '여왕의 집'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이가령이 함은정을 비웃었다.

 

7일 7시 50분 방송된 KBS2TV '여왕의 집' (연출 홍석구, 홍은미/극본 김민주)8회에서는 강재인(함은정 분)을 비웃는 강세리(이가령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강세리는 모르는척 하며 강재인에게 "너희 신랑 위 안 좋다던데 괜찮냐"고 했다. 강재인은 "위가 스트레스에 민감 하잖냐"며 "낫다가도 금방 도진다"고 했다. 이어 "너니까 말하는건데 요즘 우리 엄마가 한 몫을 한다"고 했다.

 

강세리는 "너희 엄마 성격에 한 번 박힌 미운 털이 빠지겠냐"며 "나 보라"고 했다. 강재인은 "미안하게 됐다"고 했고 강세리는 "됐다"며 "나도 잘한 건 없다"고 했다. 강세리는 "것보다 위가 계속 그러면 체력도 떨어지고 그럴텐데 한의원을 소개시켜주고 싶다"며 "우리 그이도 좀만 스트레스 받으면 위부터 탈 나는 스타일이다"고 했다.

 

 

▲(사진, KBS2TV '여왕의 집' 캡처)

 

강재인이 "한의원 말이냐"고 하자 강세리는 "교민들 사이에 유명한 한의원이라 소개 받아서 우리 그이도 해줬다"며 "정말 낫더라"고 했다. 강재인이 "미국까지 가긴 좀 그렇다"고 했고 강세리는 "한국이다"며 "다들 국제택배로 받아서 먹을 정도로 유명하다"고 했다.

 

강재인이 관심을 보이자 강세리는 주소를 보내주며 "내가 미리 연락해 두겠다"고 했다. 이어 강재인에게 "남편 줄 때 너희 어머니가 해줬다 하라"며 "사위 사랑은 장모라는데 남자들 생각보다 단순해서 그렇다고 하면 다 믿는다"고 했다. 강재인은 "가까이 있으니까 너무 좋다"며 "너랑 이런 고민도 나눌 수 있다"고 했다.

 

강세리는 "별걸 그런다"며 "얼른 가라 늦으면 오늘 안에 못 짓는다"고 했다. 이에 강재인은 "그렇네 연락하겠다"고 하며 나갔다. 혼자 남은 강세리는 "멍청한 계집애"라고 중얼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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