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K김동욱, 결국 피고발...이유는 '새 정부 관련해 허위사실 적시'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5-06-20 00: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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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iMBC연예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캐나다 출신 가수 JK김동욱이 허위사실 유포 혐의로 피고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다수 언론 매체 보도에 따르면 신승목 적폐청산 국민참여연대 대표는 서울경찰청에 정보통신망법 위반 혐의로 JK김동욱을 처벌해달라는 고발장을 접수했다.

JK김동욱이 이재명 대통령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첫 정상통화 사실을 대통령실이 공식 발표한 것과 이 대통령의 G7 정상회의 초청 및 참석 공식 발표에 대해 음모론을 제기하고 가짜뉴스를 생산 및 유포해 이 대통령과 대통령실의 명예를 훼손하는 등 정보통신망법을 상습 위반했다는 것이다.

신 대표는 "마치 이재명 대통령과 대통령실이 허위사실을 유포하는 것인양 잔챙이 김동욱이 악의적 비방 목적으로 허위사실을 유포해 정보통신망법 위반"이라며 "저는 피고발인의 지위고하는 묻지도 따지지도 않는다"고 했다.


▲(사진, iMBC연예 캡처)


이어 "물불 안 가리고 잔챙이라고 봐주지도 않는다"며 "오직 법대로 국민의 염원을 받들어 고발한다"고 했다.

그간 JK김동욱은 SNS를 통해 자신의 정치적 의견을 밝혔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 G7 참석 소식이 전해진 지난 7일 JK김동욱은 SNS에 "이 좌파 떨거지 XX들 가서 캐나다에서 열리는 G7에나 초청받았는지 확인이나 하고 와서 형한테 DM 해라"고 적었다.

또 이 대통령에게 "나라 정상들이 무시해도 먼저 가서 악수도 청하고 가기 전 각 나라 인사말이라도 외워가라"며 "차라리 캐나다 살아봤던 날 보내주면 뭐라도 건져 올 텐데 내가 가는 게 낫지 않을까"며 비꼬기도 했다.

한편 JK김동욱은 캐나다 국적으로 투표권이 없지만 지난 12·3 내란 사태 이후 윤석열 전 대통령을 적극 옹호한 데 이어 이번 대선에서는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를 공개 지지해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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