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을 삼킨 여자' 이루다, 입학 취소 당해...갑작스러운 소식에 충격받은 장신영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5-06-20 19:5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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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태양을 삼킨 여자'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이루다 입학 취소 소식에 장신영이 경악했다.

 

20일 저녁 7시 5분 방송된 MBC '태양을 삼킨 여자'(연출 김진형/극본 설경은)10회에서는 백미소(이루다 분)의 입학 취소에 학교로 가 이에 대해 따지는 백설희(장신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백설희는 전화하며 "엄마가 방금 전에 회장님 만났다"며 "회장님이 해결해 주신다면서 미안하다고 사과까지 하셨다"고 했다.

 

이어 백설희는 "아마 지금쯤 그 언니라는 여자 화장실 불려가서 된통 깨지고 있을 거다"며 "딸이랑은 완전 딴판이더라"고 했다. 이때 백설희는 학교 측에서 전화가 들어왔고 백미소에게 "엄마한테 전화 들어오니 끊자"고 했다.

 


▲(사진, MBC '태양을 삼킨 여자' 캡처)


백설희에게 온 전화에서는 "세명 국제고 입학처인데 백미소 양 보호자 분 되시냐"며 "다른게 아니라 백미소 양 입학 취소 소식을 전해드리려 전화했다"고 했다. 당황한 백설희는 "그게 무슨"이라며 말을 잇지 못했지만 입학처에서는 "그렇게 결정이 나서 전해 드린다"고 하며 끊었다.

이후 백설희는 학교로 찾아가 이유를 물었다. 백설희는 "우리 애 전형도 아니고 성적 우수자다"며 "그것도 학원도 과외도 없이 오로지 학교 공부로만 그랬다"고 했다. 이어 "여기 조기입학만 믿고 다른 건 준비 하나도 안했는데 다른 학교엔 갈수도 없다"고 했다.

그러나 학교 측에서는 "그럼 일 년 쉰다 생각하시고 내년 입학을 준비해 보시는 것도 좋다"고 했다. 백설희는 "지금 그걸 말이라고 하냐"며 "교육청에 정식으로 민원 넣고 그것도 안 되면 교육부까지 찾아갈거다"고 분노했다. 결국 학교 측에서는 "백미소 양 불미스러운 사고에 연루 돼 지금 말들이 많다"며 "저희가 여론을 무시할 수 없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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