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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2TV '여왕의 집'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박윤재가 이가령을 믿지 못했다.
20일 7시 50분 방송된 KBS2TV '여왕의 집' (연출 홍석구, 홍은미/극본 김민주)40회에서는 황기찬(박윤재 분)이 강세리(이가령 분)를 믿지 못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강세리는 "오랜만에 차 한 잔하자"고 했지만 황기찬은 "나 지금 바쁘다"고 했다. 강세리는 "손만 뻗으면 닿을 거리에 있는데 왜 이렇게 당신이 멀게만 느껴지는 거냐"고 했다. 이어 "여보 나한테 서운한 게 있으면 차라리 알려주다"며 "내가 다 고치겠다"고 했다.
황기찬은 "그런거 없다"고 했지만 강세리는 "당신 요즘 나한테 눈길 한 번 손길 한 번 안 주고 있다"며 "설마 아직도 그 웨딩 사진이 걸려서 그런거냐"고 했다. 결국 황기찬은 "아니라곤 안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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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2TV '여왕의 집' 캡처) |
강세리는 "나 좀 믿어주면 안되겠냐"며 "우리 사랑하잖냐 그동안 험난한 길 함께 했으면서 강재인(함은정 분)아 파 놓은 덫에 어떻게 한 번에 우르르 무너지는 거냐 나에 대한 믿음이 겨우 그거 밖에 안되는 거냐"고 했다.
황기찬은 "기다리라"고 했고 급해진 강세리는 "얼마나 언제까지 기다려야 하냐"며 "나 좀 봐보라"고 하면서 황기찬에게 사랑한다고 했다. 하지만 강세리 손을 뿌리친 황기찬은 "그만 나가보라"며 "나 일해야 한다"고 했다. 이에 강세리는 알겠다 하며 나갔고 황기찬은 의미심장한 표정을 지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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