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 소비자안전지킴이단이 지난 22일 출범한 후 첫 활동으로 도내 물놀이 시설 75개소를 방문해 어린이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에 나섰다.
26일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 CISS 통계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워터파크 등 물놀이시설에서 발생한 안전사고는 총 266건이 발생했다. 그 중 어린이 안전사고가 43.2%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경기도 소비자안전지킴이단이 전날부터 성남, 광명, 광주, 포천, 군포 등 5개시를 시작으로 다음달 3일까지 31개 시·군 전역에 위치한 물놀이 시설 75개소를 방문해 어린이 물놀이 안전 주의사항과 최근 리콜된 물놀이 용품 정보 등 소비자 안전에 필요한 정보를 홍보한다.
소비자안전지킴이단은 민선 7기 공약과제인 ‘소비자안전망 구축 및 소비자 안전교육 강화’ 사업의 하나로 소비단체에서 일하는 전문가와 청년, 주부, 경력단절여성, 퇴직자, 고령자 등 다양한 계층의 도민 300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들은 ▲소비자 위해(危害) 우려가 높은 리콜제품이나 안전기준 부적합 제품에 대한 유토실태 모니터링 ▲안전실태 조사 ▲민관 합동 조사활동 참여 ▲어린이나 고령자 등 안전 취약계층에 대한 소비자안전정보 홍보 등을 담당한다.
이신혜 공정소비자과장은 “소비자안전지킴이단 활동이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과 생활 속 소비자 안전 개선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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