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식중독 환자 4명 중 1명 가량은 8월에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손만 제대로 씻어도 식중독의 50∼70%를 예방할 수 있다. 물에 30초 이상 비누로 손씼는 것을 생활화할 필요가 있다.
8일 식약처에 따르면 식중독은 연중 발생하지만 고온다습한 여름철인 8월에 환자가 가장 많이 발생한다.
2014년부터 지난해까지 전체 식중독 환자의 23%인 1727명이 8월중에 발생했다. 식약처는 손에 묻은 세균이 2시간 이상, 손으로 만진 표면의 세균도 20분 이상 살아 있을 수 있어 손 씻기로 각종 병균 감염을 예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휴가철 피서지나 캠핑장 내 공중화장실을 이용할 경우 반드시 비누로 손을 씻는 등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지켜야 한다.
화장실 사용 후, 조리나 음식섭취 전·후, 외출 후 및 기침이나 재채기를 한 후 등 일상생활에서 자주, 올바르게, 깨끗히 하게 손을 씻어야 한다. 올바른 손 씻기 실천요령은 비누 등을 이용하여 거품내기, 깍지 끼고 비비기, 손바닥, 손등 문지르기, 손가락 돌려 닦기, 손톱으로 문지르기, 흐르는 물로 헹구기, 종이타올 등으로 물기 닦기(물기 제거), 종이타올로 수도꼭지 잠그기 등의 요령도 알아둘 필요가 있다.
엄지손가락, 손가락 끝, 손가락 사이는 잘 씻기지 않는 부위이므로 꼼꼼히 손을 씻어야 한다.
식약처는 비누를 이용해 올바르게 손을 씻음으로써 손에 의해 음식물로 전파되는 세균이나 노로바이러스에 의한 식중독 및 기타 감염성 질환을 예방할 수 있는 가장 손쉬운 방법이라고 강조했다.
식약처는 ‘손 씻기, 익혀먹기, 끓여먹기’의 식중독 예방 3대 요령을 준수할 것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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