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취로 인해 피해를 보는 환자가 없도록 하기 위해 환자안전 교육과정을 수정할 의향이 있는 마취교육 전문가 신청을 받는다.
마취환자안전재단(APSF)은 글로벌 비영리 단체인 환자안전운동재단(PSMF)과 협약을 맺고 환자안전 교육과정 대상자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19일 APSF에 따르면 수술기 주위의 환자 안전을 위해 PSMF 환자안전 교육과정으로 수정할 의향이 있는 마취 교육 전문가 1명을 선정해 10만달러를 지급한다. 수상자는 해당 교육과정을 마취 훈련 프로그램에서 실제 적용해 시행하면서 효율성과 효과를 테스트하게 된다.
신청자는 마취과 의사나 마취 전문 간호사, 마취 전문 조무사 등 마취 전문가라야 하며, 미국 교육기관의 마취학과에서 풀타임 직위를 가지고 있고 마취 교육과 환자 안전에 대한 흥미와 적성을 입증할 문서를 제출해야 한다.
신청자격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APSF 웹사이트(APSF.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접수는 오는 12월31일 마감하며 내년 3월6일 수상자를 결정한다. 문의는 스테이시 맥스웰에게 이메일([email protected])로 하면 된다.
마크 워너 APSF 사장은 “환자 안전을 달성하고 병원에서 예방 가능한 사망 수를 0으로 만들고자 하는 우리 공동의 목표를 달성하려면 환자 안전 분야에서 의료 전문가를 교육하고 훈련시키는 것이 필수적”이라고 말했다.
PSMF의 CEO인 데이비드 메이어 박사는 “이 프로젝트에 APSF보다 더 적합한 파트너는 없다. 이 프로그램은 의료 전문가들이 예방 가능한 의료 과실을 없애기 위해 필요한 지식과 역량, 태도, 행동을 개발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우리의 환자안전 교육과정 개발 그룹이 기존 수업 과정을 개편하는 데 보탬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1985년 설립된 APSF는 마취로 인해 피해를 받는 환자가 없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수술기 주위 환자 안전 문제에 대한 연구를 장려하고 환자 안전분야의 이력 개발을 지원하고 있다. 또 모든 마취 시술자에게 환자 안전교육 자료와 커뮤니케이션을 제공하고 환자 안전 향상을 위한 의료 관행 변화를 촉구해 오고 있다.
PSMF는 예방 가능한 사망 건수를 0건으로 줄이기 위해 의료 분야 윤리, 혁신, 경쟁을 촉진하는 마시모 재단의 지원으로 설립됐으며, 환자와 병원을 위해 무료 툴을 개발하는 글로벌 비영리 단체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2025년 제1회 나무의사의 날 기념행사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624/p1065597854320216_70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제2회 대한민국 목조건축박람회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312/p1065599501829032_95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조경수산업협장과 교류·협력 강화해 나갈 것”](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41105/p1065602521893015_75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