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지난해 교통사고 사망자 비율이 가장 높은 지역으로 조사됐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소병훈 의원(경기 광주시갑)실은 30일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치단체별 교통여건 대비 교통사고 현황'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자료에 따르면 작년 기준 인구 10만명당 전국평균 교통사고 사망자는 7.32명이었으며 사고발생은 420.54건이었다.
광역별 사망자 수를 보면 전남이 18.38명으로 가장 많았고 충남 16.34명, 경북 15.25명, 충북 13.89명, 전북 13.46명 순이었다.
반면, 사망자가 가작 적은 곳은 서울 3.13명, 부산 3.60명, 인천 3.84명, 대구 4.88명이었다. 가장 많은 전남과 가장 적은 서울은 사망자 차이가 6배 가량 되는 셈이다.
인구 10만명당 광역별 교통사고 발생 건수는 제주가 653.25건으로 가장 높았고, 세종이 247.42건으로 가장 낮았다.
광역별 자동차 1만대당 사망자수의 경우 충남이 2.5명으로 가장 많았고, 인천이 0.7명으로 가장 적었다. 전국 평균 사망자수는 1.4명이다.
기초단체의 경우 전북 무주군이 7.99명, 강원 고성군 7.23명으로 사망자가 전국 평균의 5배에 가까웠으며, 부산 수영구 0.21명, 부산 사하구 0.24명, 인천 남동구 0.36명으로 적었다.
소 의원은 "교통사고 사망자 편차가 지역별로 극심한 것은 사망자가 높은 해당 지역의 도로 여건 등 교통 인프라에 대한 문제도 있겠지만, 원초적으로 국가와 해당 지자체의 정책적 지원 책임 소재가 우선한다"면서 "지역별로 교통사고 원인별 전수조사를 통해 맞춤형 사고 감소 대책을 세워야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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