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 ‘생활 속 안전실천’ 캠페인 이름 짓기 공모전 당선작 발표

김혜연 기자 / 기사승인 : 2019-10-09 10: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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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는 8월 22일부터 9월 15일까지 실시한 국민이 제안하는 ‘생활 속 안전실천’ 캠페인 이름 및 슬로건 공모전의 당선작 총 8점을 발표했다.

이번 공모전은 안전사회 실현을 위한 정부의 정책적 노력과 더불어 국민이 직접 캠페인의 이름을 지으며 생활 속 안전실천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이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실시했다고 행안부는 설명했다.

공모 결과는 캠페인 명 ‘안전 좋아, 완전 좋아’와 슬로건 ‘설마 하는 생각보다 혹시 라는 생각으로’를 제안한 심상호 씨가 대상을 수상했다.

행안부는 “생활 속 안전실천에 대해 친근하고 재미있는 문구로 표현한 점이 좋았다”고 평가했다.

대상을 수상한 심상호 씨는 “캠페인 명 ‘안전 좋아, 완전 좋아’는 안전이 최선이자 최고라는 의미를 비슷한 어감의 단어를 반복해 쉽고 재밌게 표현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슬로건 ‘설마 하는 생각보다 혹시 라는 생각으로’는 안전에 대한 안이한 생각에 대해 변화를 유도하고 일상생활 속에서 안전에 대한 생각을 항시 가지자는 의미”라고 전했다.

또 홍보은 씨의 캠페인 명 ‘안전, 할수 있어!’, 슬로건 ‘안전 실현을 위한 안전 실천’과 임수진 씨의 캠페인 명 ‘오늘 DO 안전 CHECK’, 슬로건 ‘조심하지 안전했다. 오늘도 다행이다’가 최우수상을 받았다.

이밖에도 ‘안전, 하다.-안전을 위해, 안전을 하다.’(오창훈), ‘안전ONE해요 – 안전을 원한다면, 안전을 ONE 하세요!(김한빛) 등 5편이 장려상을 수상했다.

행안부에 따르면 선정된 작품은 앞으로 행안부에서 추진하는 ‘생활 속 안전실천’ 캠페인의 명칭과 슬로건으로 다양하게 활용할 예정이다.

조상명 행안부 생활안전정책관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생할 안전에 대한 국민들의 다양한 생각과 의견을 엿볼 수 있었다”며 “국민 개개인이 실천하는 일상의 안전이 문화로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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