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본부, 10월 15일부터 인플루엔자 무료예방접종 시작

강수진 / 기사승인 : 2019-10-14 18: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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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질병관리본부는 오는 15일부터 12세 이하 어린이, 만 75세 이상 어르신 및 임산부 대상으로 인플루엔자 무료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어린이 인플루엔자 무료에방접종 대상자는 2007년 1월 1일생부터 2019년 8월 31일 출생아이며 9월 17일부터 예방접종을 시작한 2회 접종 대상자는 1차 접종 후 1개월 간격으로 2차 접종을 완료해야 한다.


2회 접종 대상자는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생애 처음 받거나, 2019년 7월 1일 이전까지 총 1회만 받아 면역형성이 완벽하지 않은 어린이를 말한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접종대상자의 대부분이 접종 초반에 몰릴 것이 예상되어 혼잡함은 피하고 안전한 접종환경을 위해 만 65세부터 74세까지의 어르신은 10월 22일부터 무료예방접종을 실시한다.


접종기관 방문 시 무료예방접종 대상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신분증 등을 지참해야한다. 어르신, 어린이의 경우 주민등록증 또는 국민건강보험증 등이 필요하며 임산부는 임신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산모수첩 또는 고운맘 카드 등이 필요하다.


한편, 질병관리본부는 접종 2주 후부터 예방접종 효과가 나타나는 것과 약3~12개월(평균 6개월)정도 유지되는 것을 고려해 11월까지 보건소 및 가까운 예방접종 지정 의료기관에서 예방접종을 완료할 것을 당부했다.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은 주소지에 관계없이 보건소 및 전국 예방접종 지정 의료기관에서 무료접종이 가능하지만 11월 23일부터는 보건소에서만 접종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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