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토교통부가 쾌적하고 건강한 실내환경 조성과 그린리모델링의 모범사례를 민간에 보급·확산하기 위해 ‘2019년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지원사업’의 대상으로 정동극장, 국립외교원 등 23개소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1월 1일부터 2월 28일까지 지원사업 대상 모집 공모를 진행했으며 총 42건이 접수됐다.
중앙행정기관, 지자체 및 공공기관이 소유·관리하는 건축물을 대상으로 서면평가와 현장평가를 종합하여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선정했으며, 올해는 도시재생뉴딜 활성화를 위해 도시재생뉴딜지구와 일반지구 내 공공건축물을 별도로 심사하고 선정했다.
이번 그린리모델링 지원사업의 대상으로 선정된 정동극장은 우리나라 최초의 극장인 ‘원각사’를 복원한 시설로 상징성 높은 건축물이고, 국립외교원은 외교부 직속 연구기관으로 다수의 국내외 외교관, 교육생 및 일반인이 이용하는 국가 주요 교육·연구시설이다.
국토부는 그린리모델링을 통해 두 건물을 에너지 성능이 우수한 제로에너지건축물로 전환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쾌적한 재실환경을 조성할 뿐만 아니라 에너지 비용도 절감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보건소, 복지회관, 주민센터 등 나머지 21개소도 개별 건축물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컨설팅 진행을 통해 에너지 성능이 우수한 건축물로 전환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이번 그린리모델링 지원사업은 현장실사를 기반으로 에너지성능 개선요소를 발굴하고, 공공건출물 사용자의 의견을 청취하여 수요자요구를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김태오 국토교통부 녹색건축과장은 “에너지성능 개선이 어려운 기존 건축물의 그린리모델링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공공이 선도하여 성공사례를 적극 발굴하고 보급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이어 “그린리모델링이 민간에서 보다 활성화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사업을 발굴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2025년 제1회 나무의사의 날 기념행사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624/p1065597854320216_70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제2회 대한민국 목조건축박람회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312/p1065599501829032_95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조경수산업협장과 교류·협력 강화해 나갈 것”](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41105/p1065602521893015_75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