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부산시청 전경 (사진 부산시 제공) |
[매일안전신문=이종삼 기자] 부산시가 시민 식탁에 오르는 농산물의 안전성을 확인하기 위해 상반기 잔류농약 검사를 실시한 결과, 대부분의 농산물이 기준을 충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일부 농산물에서는 허용기준을 초과한 농약이 검출돼 관계기관이 즉시 행정조치에 나섰다.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올해 상반기 엄궁·반여농산물도매시장에 반입된 경매 농산물과 시중에서 판매 중인 농산물 등 총 2404건을 대상으로 잔류농약 검사를 실시한 결과, 2394건이 적합 판정을 받아 적합률 99.6%를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검사 대상 가운데 허용기준을 초과한 농산물은 모두 10건으로 전체의 0.4%였다. 이 중 9건은 엄궁·반여농산물도매시장 경매 농산물에서, 1건은 시중 유통 농산물에서 확인됐다.
품목별로는 상추와 시금치가 각각 2건씩 적발됐으며, 근대와 유채, 치커리도 기준을 초과한 사례가 확인됐다. 이 밖에 당근과 방아잎, 가지에서도 잔류농약이 허용치를 넘긴 것으로 조사됐다.
검출된 농약 성분은 모두 9종이었다. 포레이트와 터부포스 등 살충제가 가장 많은 7건을 차지했고, 카벤다짐 등 살균제 성분은 3건, 제초제 성분인 메타벤즈티아주론은 1건 검출됐다.
연구원은 기준치를 초과한 농산물에 대한 검사 결과를 즉시 관할 행정기관에 통보했으며, 관련 법령에 따라 회수와 폐기 등 필요한 행정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조치를 요청했다.
이용주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하반기에도 계절별 다소비 농산물, 부적합 이력이 있는 농산물을 중심으로 집중 검사를 실시하여 부적합 농산물을 신속 차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2025년 제1회 나무의사의 날 기념행사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624/p1065597854320216_70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제2회 대한민국 목조건축박람회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312/p1065599501829032_95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조경수산업협장과 교류·협력 강화해 나갈 것”](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41105/p1065602521893015_75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