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처, 2019년 조직은행 종사자 심화교육 실시…조직은행 종사자 안전관리 역량강화

김혜연 기자 / 기사승인 : 2019-10-29 09:3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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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가 오는 11월 11일부터 12일까지 2일간 ‘2019년 조직은행 종사자 심화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조직은행은 인체 이식을 목적으로 인체조직(뼈,연골,근막,피부,양막,인대,건,심장판막,혈관,신경,심남 등 11종)의 관리를 위해 식약처로부터 허가받은 기관으로 이 조직은행은 '인체조직안전 및 관리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른다.


이번 교육은 하이서울 유스호스텔에서 인체조직을 취급하는 조직은행 종사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조직은행 종사자 교육은 조직은행 종사자의 안전관리 역량강화를 위해 2014년부터 실시하고 있으며, 이번 교육은 올해 개최하는 네 번째 교육이다.


교육의 주요 내용은 △인체조직 안전관리 △인체조직 채취 및 기증자 적합성 평가 △인체조직 가공절차 △인체조직의 임상적용 △인체조직 채취 및 적합성 평가 등으로 구성됐다. 해당 과정은 실무에 활용 가능한 과정을 추가해 실질적으로 현장에 도움이 되도록 구성됐다


이에 식약처 관계자는 "지난해 인체조직 안전 및 품질관리체계 강화를 위해 해외 제조원 등록제, 조직은행 허가·갱신 의무화 등 관련 법령을 개정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동 교육을 통해 조직은행 종사자의 법령 이해를 제고하고 전문성을 높여 의료현장에서 안심하고 인체조직을 사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교육은 한국 조직은행연합회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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