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은 불조심 강조의 달...경기도, 다양한 화재예방 프로그램 마련

강수진 / 기사승인 : 2019-11-07 17: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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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일부터 30일까지 ‘불조심 강조의 달’ 운영

경기도청 북부청사, 불조심 강조의 현수막이 걸려있다.(사진=경기도 제공)


건조한 날씨와 난방기구 사용이 많아지고 있는 요즘, 겨울철을 앞두고 화재 위험이 증가하고 있다.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가 제72회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아 다양한 화재예방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북부소방재난본부는 11월 1일부터 30일까지 ‘비워요 소방도로! 채워요 안전의식!’이라는 주제 아래 ‘불조심 강조의 달’을 운영한다.


이에 따라 도민 공감형 화재 예방 홍보, 도민 맞춤형 소방안전체험교육, 도민 참여형 119안전문화 행사 등이 추진된다.


‘도민 공감형 화재 예방 홍보’는 도민들이 ▲소방안전문화 캠페인 ▲자율 가정 안전점검을 통한 주택화재 예방 ▲119 다매체 신고서비스 제대로 알기 홍보 등에 나서고 언론매체를 활용한 자발적 공감 유도 활동 등 다양한 홍보 콘텐츠를 활용해 화재예방 분위기를 조성한다.


‘도민 맞춤형 소방안전교육’은 ▲가족과 함께하는 소방안전체험 ▲찾아가는 이동안전체험교실 ▲119소년단과 함께하는 학교안전교육 등 유아, 학생, 성인, 노인 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행사가 진행된다.


‘도민 참여형 119안전문화 행사’에는 ▲어린이와 학부모를 대상 119안전체험 한마당 ▲어린이 대상 화재예방 홍보 이벤트 ▲소방차 퍼레이드 ▲불조심 포스터 그리기 공모전 ▲소화기 갖기 운동 전개 등 화재예방 프로그램들이 준비되어 있다.


앞서 지난 11월 4일 ‘필로티 드라이비트=火’라는 건축물 화재 위험성에 관한 홍보영상을 제작해 경기도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바 있다.


유병욱 예방대응과장은 “화재 발생이 쉬운 겨울철을 대비해 생활 속 화재 안전문화 확산에 중점을 둘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도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해 초기대응 및 응급조치능력을 제고하는데 적극 힘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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