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아침 우리는 날씨를 확인한다. 가끔 들려오는 비소식에 문득 ‘내가 있는 곳은 언제 비가 오지?’라는 생각이 든다.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게 30일부터 ‘고해상도 초단기 예측’ 정보가 제공됨에 따라 내가 있는 곳에 언제 비가 시작되는 지 알 수 있게 된다.
기상청은 국민이 날씨정보를 더욱 알기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오는 30일부터 기상청 누리집 날씨누리가 전면 개편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날씨누리는 국민이 이해하기 쉽도록 직관적이고 일관성있는 정보전달에 주안점을 두었다.
우선, 누리집 각 화면들이 하나의 반응형 웹화면으로 통합돼 PC, 태블릿, 스마트폰 등 어디에서 접속하더라도 일관성 있게 표현된다.
‘위치정보 기반 상세 날씨지도 서비스’는 세계적인 날씨 앱 수준까지 점차 강화하여 상세한 기상정보 제공한다. 상세 날씨지도는 주요 기상요소에 대해 관측·예측 정보를 연속적으로 통합 제공하고 지도상의 각 위치에서 상세한 예보를 바로 확인할 수 있다.
특히, 내가 있는 곳에 언제 비가 시작될지 알 수 있도록 현 시점부터 6시간 동안 10분 간격의 ‘고해상도 초단기 예측’ 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태풍, 지진 등 위험기상 예측·발생 시 신속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첫 화면이 맞춤형 정보로 자동 전환되고 긴급 상황에는 스마트폰 푸시 앱과 연계해 실시간 위험 대응 정보를 제공하여 즉각 피해에 대비할 수 있게 한다.
이 밖에도 예보관 날씨해설 동영상, 기상과학 교육자료, 각종 기상지식 설명자료 등 다양한 정보들을 단계적으로 확대 제공할 예정이다.
예보관 날씨해설 동영상의 경우 예보관이 직접 예보를 해설하는 동영상으로 예보의 변동 가능성 등 날씨 상황에 대해 보다 심층적으로 이해할 수 있다.
김종석 기상청장은 “연간 2억 명 가량이 날씨누리에 방문한다”며 “앞으로도 국민이 필요로 하는 날씨정보를 상세하고 이해하기 쉽도록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상청은 2020년도 예산은 3909억원으로 최종 확정됐으며국민의 안전을 위해 기상관측망 확충과 기상기술 개발에 집중 투자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2025년 제1회 나무의사의 날 기념행사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624/p1065597854320216_70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제2회 대한민국 목조건축박람회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312/p1065599501829032_95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조경수산업협장과 교류·협력 강화해 나갈 것”](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41105/p1065602521893015_75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