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격적인 귀성길이 시작되는 설 연휴 전날인 23일. 안전한 장거리 운행을 위해 타이어 점검 등 자동차점검을 무상으로 실시한다.
23일 한국교통안전공단에 따르면 23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59개 공단 자동차검사소에서 무상점검을 시행한다.
검사소에서는 무상으로 타이어 마모상태, 등화장치 등을 점검하고 각종 오일, 워셔액 보충 등 간단한 부가서비스를 제공한다.
자동차검사소는 한국교통안전공단 홈페이지에서 위치 확인이 가능하다.
이 외에도 공단은 고속도로 휴게소, 버스터미널 등 20개 지점에서 지자체, 경찰, 한국도로공사와 함께 교통안전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날 전 좌석 안전띠 착용, 졸음운전과 음주운전의 위험성, 도로 살엄음 등 장거리 운행 시 주의해야 할 점을 안내하고 생수와 졸음방지 껌 등 안전용품을 배포할 예정이다.
권병윤 공단 이사장은 “안전하고 행복한 설 연휴가 되기 위해 출발 전 차량점검과 안전운전을 명시해야 한다”며 “가족, 친지들과 술 한잔 마셔도 우전대를 잡지 않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설 연휴 전날에는 평상시보다 교통사고가 많이 발생하므로 사고 예방을 위해 운전자 스스로가 주의할 필요가 있다.
공단은 자동차검사소로 직접 방문이 어려운 운전자를 위해 차량 셀프점검 방법을 안내했다.
타이어는 장거리 고속주행을 감안하여 권장 공기압의 10~15% 높게 주입하고 타이어 옆면에 “△”표시된 부분을 확인하여 마모한도 표신인 돌출부분(1.6mm)과 트레이드 부분이 일치하면 교환해야 한다.
등화장치는 운전자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을 위해서 꼭 점검해야 한다. 직접 내려 육안으로 확인하거나 주차장 주차 시 벽에 비친 불빛으로 잘 작동하는 지 확인한다.
계기판의 초록·파란색 경고등은 작동 상태 등 중요정보를 표시한다. 자동차의 현재 상태를 나타내기 때문에 현재 어떤 기능을 수행하고 있는지 알 수 있다.
주황·노란색 경고등은 주의와 안전 위험을 나타낸다. 주행은 가능하지만 안전에 문제가 있으므로 점검이 필요하다.
빨간색 경고등은 탑승자의 안전과 직결된 위험을 표시하므로 즉시 안전한 곳에 차량을 세우고 점검 또는 정비를 해야 한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2025년 제1회 나무의사의 날 기념행사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624/p1065597854320216_70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제2회 대한민국 목조건축박람회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312/p1065599501829032_95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조경수산업협장과 교류·협력 강화해 나갈 것”](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41105/p1065602521893015_75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