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이용객이 급감한 지하철 막차 운행시간이 4월1일부터 1시간 앞당겨진다.
30일 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코로나19의 지역사회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심야시간대 서울지하철 1~8호선 열차운행을 4월1일부터 1시간 단축한다.
종착역 기준으로 평일 오전 1시이던 막차 시간이 자정으로 앞당겨진다. 토요일과 휴일 운행시간은 기존과 같다.
공사 측은 코로나19 사태로 열차객실 소독을 위한 방역활동이 최대 14배 증가한 탓에 시민 안전을 위해 심야시간대 안전관리와 방역업무 시간 확보가 절실하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또한 자정 이후 수송 상위 10개역에서 1회성 여가 통행 비율이 92.6%에 달하고 지하철 이용객이 급감한 것도 요인이다. 코로나19 감염병 심각단계 격상 이후 일평균 수송량은 303만8000명으로 전년 같은 기간의 40.5% 수준으로 줄어들었다.
공사 측은 시민의 협조와 이해를 부탁하면서 심야시간대 단축운행으로 확보된 시간만큼 안전과 방역을 더 꼼꼼하게 관리하겠다고 밝혔다.
서울시메트로9호선도 1∼8호선과 마찬간지로 단축운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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