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의료지원 후 자가 격리 중인 40대 간호사 확진 판정

김혜연 기자 / 기사승인 : 2020-04-04 14:25:51
  • -
  • +
  • 인쇄
세번째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판정
대구에서 의료비원을 마치고 격리중이던 40대 간호사가 코로나19 확진자로 판명됐다.
대구에서 의료비원을 마치고 격리중이던 40대 간호사가 코로나19 확진자로 판명됐다.

[매일안전신문] 대구에 의료지원을 갔다와서 자가격리 중인 간호사가 코로나19 확진을 판정받았다.


대전 보훈병원 간호사인 A씨는 지난달 8일부터 22일까지 대구 동산병원에 의료지원을 했었다. 의료지원을 마치고 전북 장수군 부모 집 별채에서 자가격리 중이었다.


A씨는 지난달 22일과 30일 검사에서는 음성 판정을 받았으나 콧물과 가래가 있어 4월 2일 세번째 검사를 받아 양성으로 판정됐다.


전북도 관계자에 따르면 A씨는 자가격리 중에 충실하게 부모님과 별도의 별채에서 자가격리를 성실히 했으므로 접촉자는 없다고 했다. 그러나 부모님에 대해서는 예방차원에서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했다.


4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확진자는 전일 대비 94명이 증가하여 누적 확진자는 총 1만 156명이다. 사망자는 3명 추가로 누적 확진자는 177명으로 집계됐다.


지역별로 보면 대구 27명, 경북 1명으로 누적확진자는 6761명과 1310명으로 나타나 감소추세를 보이고 있다.


그러나 서울 22명, 경기 23명, 인천 3명으로 수도권에서 증가가 심해지고 검역에서 15명이 증가됐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혜연 기자 김혜연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