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악가 조수미, 직접 피아노 치며 아베마리아 불러 코로나19 극복 응원

신윤희 기자 / 기사승인 : 2020-04-04 18:3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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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미씨가 코로나19로 고통받는 팬들에게 피아노연주 선물 둉영상(사진, you tube 자료)
조수미씨가 코로나19로 고통받는 팬들에게 피아노연주 선물 둉영상(사진, you tube 자료)

세계적인 성악가 조수미씨가 코로나19로 고통을 겪는 팬들을 위해 직접 피아노를 치면서 노래 선물을 하는 동영상이 화제다.


조수미씨는 영상에서 "전 세계가 코로나바이러스로 힘든 시가를 보내고 있어 마음이 아프다"면서 "그러나 늘 어려운 시기마다 그랬던 것처럼 우리가 함께 이 시기를 견뎌낼 수 있다고 믿는다"고 격려했다.


이어 조수미씨는 "용감한 의사와 간호사, 그리고 어려운 환경 속에서 희생해 주시는 많은 분들을 위해 슈베르트의 아베마리아를 불러 드리겠습다"면서 직접 피아노를 치면서 노래를 선물했다.


최근에는 조수미씨가 2002년 월드컵 당시 부른 '챔피언'에 대구와 경북, 대한민국을 응원하는 격려 메시지를 삽입한 동영상이 유튜브에 공개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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