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사전 투표일 이틀때인 11일 오후 4시 20분 현재 사전 투표율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 시스템이 23.46%로 나타났다.
선거인 수 총 4천399만4247명 중에서 사전투표자는 1032만928명으로 집계됐다.
전남 32.61%, 전북 31.40%, 서울 23.46%이며 대구광역시가 30.53%로 가장 낮다. 대구가 가장 낮은 투표율은 코로나19 영향으로 시민들이 외출하는 것을 꺼리는 것으로 파악된다.
사회적 거리 두기 동참을 호소하는 과정에서 투표장의 사회적 거리 두기는 어느 정도 실현되고 있는지 투표장을 찾았다.
기자는 서울 서초구 서초2동 주민센터에 직접 투표에 참여했다. 주민센터에 입구에 도착하자 대기자는 약 10m 정도였다.
안내자가 있지만 거리 두기 안내는 없었다. 도착하자 안내자는 우선 이 지역 주민인지 확인을 하고 이 지역 주민이 아니면 엘리베이터로 안내를 했다.
주민인 경우에는 줄을 서게 했다. 이 줄은 4층 투표소까지 계단으로 연결되었다. 그리고 이 지역 주민이 아닌 경우에는 4층 엘리베이터를 타고 4층에 내려서 위층으로 줄을 서게 했다. 이 지역 주민과 다른 주민의 투표소 입구는 같은 층에서 서로 다르게 되어 있지만, 투표장 입구에서 겹치고 있었다.
4층 투표소에서 두 줄이 만나면 번갈아 가면서 출입을 안내했다. 4층 투표소 입구에서 체온을 측정하고 비닐장갑을 한 장씩 나눠줬다. 비닐장갑을 받고 나서 투표소 입구로 들어가니 약 1m 간격의 선이 보이며 투표자가 그 간격에 맞춰 대기하고 있었다.
계단의 줄은 2계단 정도에 한 사람씩 서 있었다. 투표하는 시간은 30분 정도 소요됐지만 서로 이야기하는 사람은 없었다.
특히나 입구의 엘리베이터 타는 곳과 계단의 입구에는 약 10여 명이 좁은 공간에서 겹치고 있었다. 투표장 입구에서도 주민과 타 주민 투표소의 입구가 겹치는 곳에서도 10여 명 정도가 겹치고 있었다.
결국 서초구 주민2동 주민센터 사전투표장의 사회적 거리 두기는 실현이 되고 있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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