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29일부터 사실상 황금연휴가 시삭된 가운데 연휴 기간 일부 지역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주말에 제주도와 강원도 일부, 전남과 경남을 제외하고 대체로 맑거나 구름이 많겠다.
80만명 이상이 찾을 것으로 보이는 제주도에는 5월2∼3일 주말에 비가 내릴 전망이다. 남부지방에도 3일과 7일 촉촉한 비가 대지를 적실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에 따르면 30일 전국이 맑다가 차차 구름이 많아지고 강원 북부 동해안에는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주말인 2일 토요일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강원도 영서와 제주도에 비가 오겠다. 3일 일요일에는 전남과 경남, 제주도에, 4일에는 강원 영동에도 비가 내릴 전망이다. 비는 6일 수요일 다시 제주도에서 시작해 7일 전남과 경남으로 확산하겠다.
이번 주말 전국의 아침 기온은 13~16도, 낮 기온은 21∼30도로 예상된다. 특히 2일 토요일 일부 경북 내륙은 30도 이상으로 덥겠다. 5∼9일에는 17~25도로 약간 내려가겠다.
바람은 2일 오전까지 서해안과 강원 영동에는 강하게 부는 곳이 있어 산불예방에 유의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7∼9일 전국에 구름이 많겠으나 전남과, 경남,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다. 7일 전남과 경남, 제주도에, 9일 제주도에 비가 오겠다.
기상청 국현훈 예보분석관은 "29일부터 5월1일 사이에 우리나라에 남서 계열의 바람이 불어와 기온은 앞으로도 오름세를 보이겠다"며 "코로나19로 인해 올해는 바깥나들이 활동이 쉽지 않은 상황이지만 날씨는 점점 따뜻해져 현재 완연한 봄을 나타내고 있다"고 말했다. /신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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