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코로나19 사태로 두달 이상 학교에도 가지 못한채 지내온 어린이들이 기다렸을 어린이날 안타깝게도 비 소식이다.
입하이자 어린이날인 5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오후부터 밤 사이 곳곳에서 비가 내릴 전망이다. 경기 남부와 강원영서남부, 충청도, 남부지방에는 비가 내리고 서울과 강원 내륙 지방에는 빗방울 떨어지겠다.
4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밤까지 강원도 영동과 경북 북부동해안에 비가 내린 데 이어 5일 오후부터 전국에 비가 오거나 빗방울이 떨어지겠다.
6일에는 전국이 맑겠다.
예상 강수량은 전국이 5㎜ 미만으로 예상된다.
서울과 경기지역은 대체로 흐리고 오후에 평택, 안성, 이천 등 경기 나무에서 비오는 곳이 있겠다. 낮 동안 그 밖의 경기 남부와 서울·.인천에서는 빗방울이 곳에 따라 오다가 늦은 오후 경기 북부부터 차차 맑아지겠다.
충남과 대전, 세종에는 구름이 많다가 흐려져 오후 한때 비가 조금 오겠다. 충북 지방은 대체로 흐리고 오후 한때 비가 올 것으로 예보됐다.
부산과 울산·경남 지역에선 구름많다가 흐려져 오후에 경남 북서내륙부터 비가 오기 시작해 경남은 밤까지 오고, 부산과 울산에는 밤한때 내리겠다.
대구·경북 지역은 구름이 많겠고 경북 북부동해안을 제외하고 오후 3시부터 밤 9시까지 비가 올 전망이다.
호남 지역은 구름많다가 흐려져 늦은 오후부터 밤 사이 광주·전남에서는 한때 비가, 전북·전주에서는 비가 조금 오겠다.
강원도 지역은 가끔 구름많고 오후에 영서남부에 비가 조금 오고 강원 중남부에 빗방울이 떨어지겠다.
제주 지역은 맑은 후 오후에 구름이 많아질 전망이다.
전국의 5일 아침 최저기온은 10~15도, 낮 최고기온은 17~24도의 분포를 보이겠다.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만큼 산불 등 화재 예방에 유의해야 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1.5m, 서해 앞바다에서 0.5∼1m, 남해 앞바다에서 0.5∼1.5m로 일겠다. /신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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