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국토종주 자전거길’의 안전을 위해 국민이 직접 점검에 나선다.
행정안전부는 15일 이용자 측면에서 자전거길 안전점검을 통해 안전한 이용환경 제공을 위한 ‘2020년 국토종주 자전거길 현장점검 투어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지난 2017년부터 실시하고 있으며 국민이 직접 국토종주 자전거길을 주행하면서 이용자 관점에서의 불편 및 개선사항을 발굴하고 자전거도로 관리청이 개선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올해 현장점검 투어단은 지난 3월 4일부터 3월 13일까지 공모를 통해 12개 노선에 11개팀이 신청했으며 추첨을 통해 총 12개팀을 선발했다. 지난해는 10개 노선 10개팀이었으나 올해 12개 노선 12개팀으로 확대됐다.
선발된 각 팀은 5~6월 중에 지정된 노선을 주행하면서 위험요소와 잘못된 자전거도로 개·보수 사례 등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발굴하여 행안부에 결과를 제출해야 한다.
그동안 현장점검 투어단은 2017년 100건, 2018년 133건, 2019년 248건의 자전거 이용 위험요소를 발굴하여 개선토록 하는 등 안전하고 편리한 자전거 이용환경 조성에 기여해왔다.
특히 자전거도로 노면 파손, 교통안전표지 설치상태 불량, 안전 및 편의시설 파손·노후화 등을 발굴·개선했다.
아울러 현장점검 투어단은 안전점검 활동 이외에도 코로나19와 관련하여 전염병 예방을 위한 자전거 행동수칙을 홍보하고 자전거 행복나눔 홈페이지나 SNS를 통해 국토종주 자전거길 홍보 활동도 해야 한다.
행안부는 현장점검 투어단이 제출한 점검결과를 해당 자전거도로 관리청에 통보하여 정비·개선토록하고 점검사항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할 계획이다.
이재관 행안부 지방자치분권실장은 “현장점검 투어단의 활동을 통해 국토종주 자전거길 이용자들에게 보다 편리하고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려고 한다”면서 “불편사항은 국민 누구나 생활불편신고앱을 통해 신고가 가능하다. 자전거 이용과정에서 발견한 불편사항에 대해 신고해달라”고 밝혔다.
한편, 국토종주 자전거길은 한강종주 자전거길, 아라 자전거길, 오천 자전거길, 금강 자전거길, 영상강 자전거길, 섬진강 자전거길, 동해안 자전거길 강원구간·경북구간, 북한강 자전거길, 새재 자전거길, 낙동강종주 자전거길, 제주환상 자전거길 등 총 12개 노선으로 나뉜다. /김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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