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더운 여름에도 코로나19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가볍고 통기성이 좋은 비말차단용 마스크 유형을 신설하고 덴탈마스크 생산량을 2배로 확대한다.
29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그동안 수술용(덴탈) 마스크는 보건용 마스크에 비해 생산시설이 충분치 않고 가격 경쟁력이 낮아 생산 증대에 한계가 있었다.
올해 4월 기준으로 덴탈마스크 하루 평균 생산량은 49만개 수준으로 대부분 의료인을 위해 의료기관에 공급됐다.
식약처는 앞으로 덴탈 마스크 생산량을 2배 이상 확대하고 수입을 지원하기로 했다. 생산 인센티브를 확대하여 증산을 유도하고 공적 의무공급 비율을 80%에서 60%로 조정하여 민간부문으로의 유통도 늘려나갈 예정이다.
또한 더운 여름철을 대비해 가볍고 통기성이 좋은 ‘비말차단용 마스크’ 유형을 신설한다.
‘비말차단용 마스크’는 여름철에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일반인용 마스크로 침방울(비말)을 차단해 감염 예방 효과가 있으면서 가볍고 통기성이 좋아 일상생활에서 장시간 착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식약처는 비말차단용 마스크의 신속 허가 및 생산을 적극 지원하여 여름철 마스크 사용에 국민 불편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식약처는 6월 1일부터 마스크 5부제를 폐지하고 18세 이하 초·중·고 학생 등의 마스크 구매 수량을 5개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지금까지 출생연도에 따라 정해진 요일에 공적 마스크를 구매할 수 있었던 것이 다음달부터는 출생연도와 상관없이 직접 또는 대리구매가 가능해진다.
식약처는 현재 공적 마스크가 약국 등에 원활하게 공급되고 있어 마스크 5부제를 해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구매방법은 이전과 동일하게 본인을 증명할 수 있는 공인 신분증을 지참해야 하며 한 번에 또는 요일을 나누어 구매하면 된다. 대리구매는 대리구매자와 대리구매 대상자를 확인할 수 있는 서류를 갖춰 판매처를 방문해야 한다.
마스크 구매량도 기존 1주일 1인당 3매로 동일하다. 다만 18세 이하(2002년 이후 출생자) 초·중·고 학생과 유치원생 등은 다음달부터 1주일 1인당 5개를 구입할 수 있다. 공적 마스크를 구매하려는 경우 18세 이하를 증명할 수 있는 공인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식약처는 “등교 수업에 맞춰 학생들이 안심하고 수업을 받을 수 있도록 18세 이하 공적 마스크 수량을 늘렸다”고 설명했다. /강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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