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신문고' 올해 1분기 우수 안전신고 선정, 포상금 지급

김혜연 기자 / 기사승인 : 2020-06-17 09:4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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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안전신문] 행정안전부는 2020년 1분기 동안에 안전신문고에 접수된 안전신고 12만여 건 중에서 우수 안전신고 11건을 선정하여 포상했다.


안전신문고는 누구나 생활 주변의 위험요인을 사진이나 동영상으로 포털(안전신문고, www.safetyreport.go.kr)이나 앱(안전신문고)에 신고하는 시스템이다. 2014년부터 시행하고 있다. 지난 5월까지 230만여 건이 넘는 안전사고가 접수됐다.


신청 접수한 내용에 대해서 우수사례 선정은 외부 전문가 자문과 포상금 심의 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실질적인 피해 예방 효과 등을 고려했다. 최우수 신고자 1명과 우수 신고자 10명을 선정해 각 포상금 50만 원과 10만 원 상품권을 지급한다.


최우수 신고 사례는 서울 용산에 거주하는 김ㅇㅇ 씨는 코로나19 자가격리 대상자가 공원을 산책하는 것을 인지하고 전파될 우려가 있다고 판단하여 안전신문고에 신고했다. 이는 코로나19의 엄중한 시기에 자가격리 위반자에 대한 신속한 신고와 안전조치로 감염병 예방에 기여한 것으로 높이 평가됐다.


우수 신고 사례는 서울 서대문구에 거주하는 최ㅇㅇ 씨는 버스정류장 인도의 뚜껑이 심하게 파손되어 사고우려를 대비해 안전신문고로 신고된 후 관리단에서 즉시 교체되어 안전사고 예방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향후에도 분기별 우수안전 신고 선정을 통해 신고 활성화를 독려할 방침이며 최우수 및 우수사례는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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