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서울시가 한강공원 모래놀이터에서 코로나19 등 감염병으로부터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모래소독을 2배 강화한다.
서울시 한강사업본부는 한강공원 내 모래놀이터 총 11개소에 대한 일광소독(모래뒤집기)을 기존 주 1외에서 주 2회 이상으로 늘린다고 22일 밝혔다.
한강공원 내 모래놀이터는 어린이 놀이시설 8개소와 씨름장, 백사장 등 야외 체육시설 3개소로 구성돼 있다.
아울러 전문 장비 활용 소독을 기존 연 2회에서 연 4회 이상으로 강화한다. 전문장비 소독은 현재 3월과 5월, 상반기 2회 실시를 완료했고 앞으로 8월과 10월에 추가 실시할 예정이다.
시는 어린이가 이용하는 놀이시설의 위생을 강화해 코로나19 바이러스 등으로부터 시민안전을 지킬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한강사업본부는 “매일 쓰레기와 이물질 등을 청소하고 있다”면서 “매년 놀이터 모래를 채취하여 동물 배설물의 기생충란과 납, 카드뮴 등 중금속 검출 검사를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에 의뢰하여 환경보건 위해성을 관리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강사업본부에 따라르면 동물 배설물의 기생충란 검출 검사는 연 2회, 납·카드뮴 등 중금속 검출 검사는 연 1회 받고 있다.
김인숙 한강사업본부 공원부장은 “실내 활동이 어려운 시기에 시민들이 한강공원을 많이 찾고 있는 만큼 어린이들이 많이 이용하는 놀이 시설물 위생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시민 여러분도 마스크 착용 및 거리두기 등 개인방역수칙을 준수하여 공원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 협조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한강공원 수영장 및 물놀이장 개장이 연기됐다. 시는 코로나19 상황 변화를 종합적을 검토하여 한강공원 수영장 및 물놀이장의 개장여부를 오는 7월 중순까지 결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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