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몸매 관리비법 ‘엉덩이 걷기’ 화제...헬스트레이너 양영민 “3대 군살 쏙 빠진다”

강수진 / 기사승인 : 2020-06-24 11:3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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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 걷기 운동이 채널A '나는 몸신이다'에서 방송된 후 화제되고 있다.(사진=채널A '나는 몸신이다' 방송 영상 캡처)
엉덩이 걷기 운동이 채널A '나는 몸신이다'에서 방송된 후 화제되고 있다.(사진=채널A '나는 몸신이다' 방송 영상 캡처)

[매일안전신문] 옷이 얇아지는 여름철 몸매 관리 비법 중 하나로 ‘엉덩이 걷기’ 운동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3일 방송된 채널A ‘나는 몸신이다’에서는 ‘엉덩이 걷기’ 운동이 체중감량 효과는 물론 골반·자세교정에도 좋다고 소개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엉덩이 걷기’로 21kg 감량에 성공한 몸짱 부부가 등장했다. 이들은 김경아와 양영민으로 포털사이트 건강분야 스타 에디터이자 국제공인 컨디셔닝 전문가다.


헬스 트레이너인 양영민은 “엉덩이로만 잘 걸으면 무릎 통증 없이 종아리 알 없이 뱃살, 튜브살, 승마살, 3대 군살이 쏙 빠지고 엉덩이는 업되는 라인 다이어트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엉덩이 걷기는 발 모양을 11자로 유지하고 계단을 오르는 운동방법으로 상체를 세워 머리부터 엉덩이까지 일자로 만들어야 한다. 또 바닥을 딛고 있는 다리의 발 뒤꿈치에 힘을 주며 계단을 올라야 한다. 허벅지와 엉덩이 사이에 손을 대고 엉덩이에 힘이 들어가는지 확인하면 된다.


허수정 가정의학과 전문의도 이날 방송에서 엉덩이 걷기로 7kg 감량에 성공했으며 피부 두드러기, 비염, 만성 피로 등 질환이 해결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엉덩이 근육은 허리와 골반, 허벅지를 연결하는 하체 코어 근육으로 잘 써서 걸으면 지방을 태우는 엔진이 우리가 먹은 칼로리를 쉬지 않고 태운다”며 “엉덩이 근육이 망가지면 위로는 뱃살과 튜브살, 아래로는 승마살과 종아리 알까지 생기기 쉽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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