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철 마스크 전용 무인판매기에서 위생융품 구매한다

신윤희 기자 / 기사승인 : 2020-07-01 14: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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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생용품 전용 무인 자판기가 설치된 모습.  /두드림진 제공
위생용품 전용 무인 자판기가 설치된 모습. /두드림진 제공

[매일안전신문] 코로나19 사태가 수그러들 기미를 보이지 않느 가운데 휴가지에서 쉽게 마스크를 구매할 수 있는 무인 판매기가 출시됐다.


자판기 개발 전문 업체인 두드림진은 엑스페론과 공동으로 마스크 전용 무인 자판기를 개발, 휴가철 해수욕장, 휴양지, 대형 빌딩 등 유동 인구가 많은 곳에 설치하기로 했다고 1일 밝혔다.


무인판매기에서는 KF94, KF80, 일회용 마스크뿐만 아니라 손 소독제, 물티슈 등 생활에 없어서는 안 될 위생용품을 판매한다.


최근 코로나19로 일상이 위협받는 가운데 휴가철이 다가오면서 해수욕장, 휴양림 등에서 위생용품을 비대면으로 판매할 필요성이 커졌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이 회사의 마스크 전용 무인 자판기는 위치 이동이 쉽고 온라인 네트워크를 통해 전사적 관리가 가능하며 21.5인치의 디스플레이를 장착, 다양한 광고와 캠페인 홍보를 구현할 수 있다. 또 제품 등록 및 설정 등을 CMS 시스템으로 원격 운영할 수 있어 완벽한 무인화 시스템이 지원된다.


회사 관계자는 “마스크 전용 무인 자판기가 비대면 판매 시스템으로 시간에 구애받지 않으면서 언제 어디서든 고객이 원할 때 쉽고 안전하게 마스크를 구매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신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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