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코로나19 환자를 수용할 수 있는 수도권 병원 병상과 중환자 치료 병상이 부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18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수도권 중환자 치료 병상 339개 중에서 입원 가능한 병상은 85개이다. 그리고 수도권 감염병 전담병원은 17일 기준으로 1479개 병상 가운데 입원 가능한 병상은 660개 병상이다.
코로나19 경증 환자가 치료받을 수 있는 생활치료센터는 440개 실 중에서 370실을 이용할 수 있다. 별도의 서울시에서 운영하는 1개소도 총 142개 실 가운데 47개 실이 비어있다. 생활치료센터의 가동률은 10% 미만이었으나 며칠간 환자 수가 늘어나면서 가동률은 16%로 증가했다.
서울시는 태릉선수촌에 추가 생활치료센터를 설치해 19일부터 가동한다. 현재 태릉선수촌은 지난 2017년 선수촌이 충북 진천으로 이전한 뒤 사실상 비어있다.
중대본 이창준 환자병상관리반장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태릉선수촌 외에) 서울시가 생활치료센터 2개를 더 열 계획이며 경기도도 3개 센터를 더 개소할 것”이라고 했다. 현재는 1인 1실로 운영하지만 환자가 급증할 경우 2인 1실로 입실기준을 바꿔 수도권 생활치료센터는 2천명 이상 수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2025년 제1회 나무의사의 날 기념행사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624/p1065597854320216_70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제2회 대한민국 목조건축박람회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312/p1065599501829032_95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조경수산업협장과 교류·협력 강화해 나갈 것”](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41105/p1065602521893015_75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