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코로나19가 급속도로 재확산됨에 따라 전국 해수욕장이 오는 31일까지 모두 폐장할 예정이다.
해양수산부는 지난 18일까지 연휴를 끝으로 107개소 해수욕장이 폐장했으며 전체 251개소 해수욕장에 대해 오는 31일까지 모두 폐장 예정이라고 20일 밝혔다.
해수부에 따르면 지난 18일까지 강원도 맹방·삼척, 충남 태안 만리포 해수욕장 등 107개소가 폐장됐다. 또 이날 경남 창원, 인천 옹진 해수욕장이, 23일에는 강원 동해·양양, 경남 거제 등이 문을 닫는 등 이번 달 말까지 모든 해수욕장이 폐장한다.
해수부는 8월 말까지 해수욕장을 이용하고자 할 경우 해당 지자체에 운영 여부를 문의하고 방문하는 것이 좋다고 설명했다.
부산광역시와 인천광역시는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상향조정됨에 따라 인천시 11개 해수욕장은 정부 방역지침을 준수하여 샤워시설, 파라솔 임대 및 물품 대여 등을 중단할 예정이다.
부산시 해수욕장 7곳은 이달 30, 31일 예정된 폐장일을 앞당기는 방안과 함께 정부 방역지침을 준수한 해수욕장 운영해 대해 검토 중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날 오후까지 해수욕장 운영 시간, 범위, 규모 등을 결정하여 공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류재형 해수부 해양정책관은 “수도권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함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시행됐고 전국으로의 확산이 우려되는 만큼 국민들의 해수욕장 방문 자제를 간곡히 부탁드린다”라며 “해수욕장을 방문하더라도 코로나19 전파 우려가 높은 물놀이 활동이나 샤워장 이용, 밀접한 장소 방문은 피하고 마스크 착용, 거리두기 등 개인 방역수칙을 꼭 준수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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