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부산광역시에 소재한 해수욕장 7개소를 오는 21일 0시부터 긴급 폐장한다.
부산시는 20일 자체적인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상향 조치에 따라 오는 21일 0시부터 해운대, 광안리 등 7개 해수욕장을 긴급폐장하고 집합제한명령 등 방역관리 강화조치도 다음달 30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시는 17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를 시행하고 있다. 이번 해수욕장 긴급 폐장 조치는 코로나19 방역조치의 일환으로 이뤄진 것이다.
앞서 지난달 8일 해양수산부가 각 지자체에 배포한 해수욕장 방역대응지침에 따르면 방역당국이 사회적 거리두기를 2단계로 상향할 경우 해수욕장 운영을 중단하도록 규정돼 있다.
그러나 부산의 경우 방역당국이 아닌 지자체의 자체적인 판단에 따라 거리두기를 상향한 것이므로 지자체가 방역 필요성 등을 판단하여 해수욕장 운영 여부를 자체적으로 결정하도록 한 것이다.
인천광역시는 방역당국의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상향 조치에 따라 19일부터 해수욕장 운영을 중단했다.
해수부는 “충남 등 타 지자체에 대해서도 방역당국의 사회적 거리두기 상향 시 해수욕장을 즉시 폐장하도록 한다”고 하는 반면, “부산과 같이 지자체 자체적으로 거리두기 단계를 상향할 경우에는 지자체와의 협의를 거쳐 해수욕장 운영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해수부는 이달 말까지 전국 모든 해수욕장을 폐장할 예정이다.
해수부에 따르면 지난 18일까지 폐장한 해수욕장은 강원도 맹방·삼척, 충남 태안 만리포 해수욕장 등 107개소다. 이날에는 경남 창원, 인천 웅진 해수욕장 등이 폐장한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2025년 제1회 나무의사의 날 기념행사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624/p1065597854320216_70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제2회 대한민국 목조건축박람회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312/p1065599501829032_95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조경수산업협장과 교류·협력 강화해 나갈 것”](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41105/p1065602521893015_75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