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행정안전부는 9월 둘째 주(7~13일)를 ‘지진 안전 주간’으로 정하고 지진 사전 대비와 지진 발생 시 행동요령 홍보에 나선다.
행정안전부는 관측 이래 국내 최대 규모(5.8)로 기록된 2016년 9월 경주 지진을 계기로 2017년부터 매년 ‘9월 지진 안전 주간’을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는 유동 인구가 많은 서울역 등에서 오프라인 홍보 행사를 개최했지만, 올해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오는 7일부터 전용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행사에서는 지진 행동 요령을 사전에 숙지할 수 있도록 ‘지진, 미리 대비하고 알아두세요, 탁자 밑! 계단! 야외 넓은 곳!’ 등 3가지 주요 행동요령을 집중적으로 홍보한다.
3가지 행동요령은 △실내에 있을 때 지진이 발생하면 먼저 탁자 밑으로 들어가 몸을 보호하기 △흔들림이 멈추면 승강기가 아닌 계단을 통해 이동하기 △떨어지는 물건에 주의하면서 야외 넓은 공터로 대피하기 등이다.
전용 홈페이지에는 지진 관련 상식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지진 행동요령 알아보기 △지진 상식 맞추기 이벤트 △지진 안전 영상·사진 관람하기 △지진 교육자료 내려받기 등 다양한 게시판이 마련됐다.
지진 행동요령 알아보기 게시판에서는 상황별, 장소별 행동요령과 가족과 이웃이 함께 평소 준비할 수 있도록 안전 취약 계층을 위한 행동요령을 안내한다.
다문화 가족 및 외국인을 위해 네팔어, 라오스어, 러시아어, 몽골어, 베트남어, 영어, 우즈백어, 일본어, 중국어 등 12개 언어로 번역된 지진 행동요령 자료도 제공한다.
지진 상식 맞추기 이벤트 게시판에서는 지진 상식 문답을 맞추거나 같은 그림 찾기 게임 등으로 참여와 추첨을 통한 경품 행사가 진행된다.
영상·사진 관람하기 게시판에서는 시설별(공동주택, 상가, 병원), 연령별(유아, 장애 아동, 일반용) 지진 행동요령 교육 영상이 상영된다. 아울러 지난 7월 ‘2020년 지진안전 UCC 공모전’에서 당선된 6개 작품과 함께 그동안 국민 참여 지진 대피 훈련 사진 등을 온라인으로 관람할 수 있다.
안영규 행정안전부 재난관리실장은 “지진은 예고 없이 찾아오는 재난으로 지진 안전 주간에 하는 온라인 행사를 통해 지진 안전 상식을 사전에 충분히 숙지할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행정안전부는 관련 자료의 자유로운 활용을 위해 전용 홈페이지를 11월 말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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